[한·미 정상 회담] ‘언론회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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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
수정 2008-04-19 00:00
입력 2008-04-19 00:00

기조발언 없이 편하게 질의응답

이명박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은 19일 밤(한국시간)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정상회담 결과를 ‘언론회동’(press availability) 형식을 통해 설명한다.

언론회동은 정상들의 기조발언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는 ‘기자회견’(press conference)과 달리 두 정상이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기자들을 만나 회담 결과를 전달하는 형식이다.

한국과 미국측 기자 5명씩 참석, 이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에게 교차로 모두 네 가지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공동성명(joint statement) 대신 공동언론설명문(coordinated joint press guidance)을 낼 예정이다.

한·미 미래 비전을 담은 공동성명은 하반기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04-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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