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미열로 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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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수정 2008-04-18 00:00
입력 2008-04-18 00:00
노태우 전 대통령이 미열로 다시 입원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7일 “노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국군서울지구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 측근은 “약간 미열이 있어서 입원한 것일 뿐, 일각의 소문처럼 생명이 위독하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이 환절기에 미열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면서 “지난번 미열로 한 달 가까이 고생해서 이번에는 예방 차원에서 병원에 입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04-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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