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재단’은 14일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을 제2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 총장이 2006년부터 카이스트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수평가제도와 학제 개편, 기술지주회사 설립 등에서 보여준 창의와 혁신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 총장은 공리(公理·무증명명제) 개념을 이용한 생산·설계이론의 창시자다. 시상식은 다음달 21일 열린다.
2008-04-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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