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김영옥씨 교통사고 딛고 판매 1위
전경하 기자
수정 2008-04-14 00:00
입력 2008-04-14 00:00
“열심히 노력하면 장애는 없어요”
김씨는 2000년 타고 가던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경추 골절과 두개골 손상을 입었다. 두개골 손상은 치료됐지만 경추 골절은 수술 중 전신마비의 위험이 있어 치료를 받지 못했다. 김씨는 사고 이후 3년간 아무 활동을 못했다. 사고 전 해오던 가정방문 교사와 피아노 조율사도 포기했다. 그녀가 보험 영업을 시작한 것은 2003년. 육체가 힘든 만큼 그것을 잊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자는 각오로 영업 첫해에는 신인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8-04-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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