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협찬 광고·기고 등 정부, 부처 자율에 맡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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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수정 2008-04-12 00:00
입력 2008-04-12 00:00
정부는 그동안 제한돼 왔던 언론사 행사에 대한 정부의 협찬 또는 공동주관, 정부광고 매체 선정 등을 부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주재로 부처 대변인 조찬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정부는 또 특정 매체에 대한 회견이나 기고 금지 원칙도 해제, 부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변인들은 기자실 제공, 적극적인 브리핑 등 취재편의를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되 기자실 운영방식 등은 언론 스스로 기준을 정해 관행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입장도 정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04-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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