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한 대학 만들겠다”
조한종 기자
수정 2008-04-09 00:00
입력 2008-04-09 00:00
이영선 한림대 총장 취임
8일 강원 춘천 한림대 총장에 취임한 이영선(61) 박사는 “(서울의 큰 대학과 비교해) 규모가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키우기 위해 한림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지식 사회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유연하며, 도덕성으로 무장된 인재를 키워내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선 기초교육에 충실한 대학을 만들 것임을 강조했다. 인문·사회·자연과학의 기초이론을 넓게 섭렵하고, 영어·한문·IT분야를 충분히 습득한 실용적인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총장은 특히 인성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활기찬 캠퍼스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활기찬 캠퍼스 생활은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지렛대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4-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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