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단도용 논란
이문영 기자
수정 2008-04-09 00:00
입력 2008-04-09 00:00
대안교과서 ‘한국 근·현대사’
‘일제강점하 강제동원진상규명위원회’는 “책을 쓴 교과서포럼이 위원회가 강제동원 피해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사진을 아무런 통보 없이 무단 도용했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교과서의 판매중지와 전량회수 등을 요구하는 공문을 7일 기파랑 출판사에 보내는 한편,10일까지 처리결과를 회신해줄 것을 요구했다. 위원회는 출판사가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낼 방침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2008-04-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