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관광활성화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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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08-04-07 00:00
입력 2008-04-07 00:00
경북도와 대구시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는 6일 대구·경북지역 관광산업의 육성을 위해 올해 대구시와 ▲대구 근교권 투어 ▲관광지도 제작 ▲관광홍보박람회 참여 ▲국내외 관광홍보 팸투어 개최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첫 사업으로 ‘대구 근교권 투어’를 올 연말까지 모두 72차례에 걸쳐 실시키로 하고, 지난 5일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근교권 투어는 문경과 영주, 안동, 경주, 포항, 고령, 청송 등 7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짜여졌다. 앞으로 매주 토ㆍ일요일 오전 9시에 동대구역 승강장을 출발해 지정한 코스를 관광하게 된다.

시·군별로 ▲문경은 철로자전거 타기→문경새재→석탄박물관 ▲안동은 도산서원→하회마을→안동한지공장 ▲경주는 천마총→불국사→민속공예촌→신라역사과학관 ▲청송은 주왕산 트레킹→주산시→송소고택 등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4-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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