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車배출가스 무료 점검업소 지정
한준규 기자
수정 2008-04-04 00:00
입력 2008-04-04 00:00
강서구는 자동차정비업소 4곳을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상설업소’로 지정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료점검 사업소는 가양동 한길공업사, 가양동 태평자동차공업사, 가양동 광진자동차공업사, 등촌3동 오신산업 등 4곳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경유·휘발유·LPG 등 차종에 관계없이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률 등의 항목을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결과 기준초과 차량은 전문 정비업자로부터 차량관리나 부품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한종근 환경위생과장은 “단속결과 배출가스 농도 기준이 초과되면 개선명령, 과태료부과(최대 50만원이하)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면서 “자동차배출가스 농도를 미리 점검해 배출가스 단속에 대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전자에게 배출가스에 대한 관심을 높여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4-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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