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서 고병원성 AI 발병 닭 30만마리 긴급 살처분
이두걸 기자
수정 2008-04-04 00:00
입력 2008-04-04 00:00
전북도 방역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망을 기존의 AI 발생 농장에서 반경 10㎞의 ‘경계지역’으로 확대하고 가금류 등의 출입을 부분적으로 통제하는 등 방역활동을 대폭 강화했다. 반경 3㎞ 이내의 위험지역에서는 가금류, 차량, 사람의 이동 및 출입이 제한된다.
이 지역은 전북도내 최대 규모의 양계단지라 지역 이미지가 실추, 농산물 판매 급감 등 직·간접적 피해가 우려된다.
전주 임송학 이두걸기자 shlim@seoul.co.kr
2008-04-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