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SPI회의 8일 개최
김상연 기자
수정 2008-04-04 00:00
입력 2008-04-04 00:00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기지 이전, 방위비분담금, 유엔사 정전관리 책임조정 등 동맹현안의 추진현황을 점검, 평가한다.
미국의 대외무기판매(FMS)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지위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일본 등의 수준으로 향상하는 문제와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참여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SPI 회의는 2개월마다 정례적으로 열리는 한·미 고위급 정책협의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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