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천~양양 고속도 올 착공
이동구 기자
수정 2008-04-03 00:00
입력 2008-04-03 00:00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08년도 고속도로 사업 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서울∼춘천∼양양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가운데 동홍천∼양양 구간 71.7㎞를 올해 안에 착공키로 했다. 현재 건설 중인 서울∼춘천(민자), 춘천∼동홍천(국비) 구간 등은 내년에 개통된다. 또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평택∼시흥 등 3개의 민자고속도로도 금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 수도권 서남부와 충청권의 교통수요 분담을 위해 평택∼시흥간 고속도로가 3월말 착공된 데 이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일부인 인천∼김포 고속도로와 안양∼성남(제2경인연결) 고속도로도 오는 6월과 10월쯤 각각 착공될 전망이다.
안양∼성남 구간은 향후 자동차전용도로인 성남∼장호원(국도3호 대체우회도로) 구간과 광주∼원주(제2영동) 고속도로와 연결돼 동서축을 형성하게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8-04-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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