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Metro] 속초~러 자루비노 화물운송 중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조한종 기자
수정 2008-03-31 00:00
입력 2008-03-31 00:00
속초∼러시아 자루비노 간의 여객과 화물운송이 31일부터 중단된다. 자루비노와 중국 훈춘을 거쳐 백두산을 관광하는 여행객과 속초∼훈춘을 오가는 소무역상들의 타격이 예상된다.30일 북방항로 운항선사인 동춘항운에 따르면 러시아 영토를 통과해 속초∼훈춘을 오가는 여객과 화물에 대해 러시아측이 요구한 용역비용(통과비용) 인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31일부터 뉴-동춘호의 자루비노 입항이 중단된다. 동춘항운은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 구간 북방항로의 기존 노선을 31일부터 속초∼블라디보스토크로 변경해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3-3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