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후보경선] 美 대선자금 1조원 육박… 阿 7개국 GDP 맞먹어
김균미 기자
수정 2008-03-28 00:00
입력 2008-03-28 00:00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민주·공화 대선 주자들이 지난해부터 지난 2월까지 모금한 선거자금은 총 8억 1400만달러. 선거전문가들은 3월말이면 10억달러(9878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통계에 따르면 10억달러는 코모로, 기니비사우, 상투메프린시페, 세이셸, 라이베리아, 감비아, 지부티 등 아프리카 7개 국가의 GDP보다 큰 규모다. 로이터가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선거비용이 너무 과도하다는 응답이 94%로 압도적이었다.
kmkim@seoul.co.kr
2008-03-2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