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알몸초밥’ 방영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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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연 기자
수정 2008-03-26 00:00
입력 2008-03-26 00:00
케이블TV 연예오락 채널인 ETN이 거의 나체인 여성의 몸 위에 초밥을 올려놓고 먹는 일명 ‘알몸초밥’을 방송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ETN은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백만장자의 쇼핑백’이란 프로그램에서 ‘알몸초밥’을 시식하는 장면 등을 내보냈다.

한국여성의전화연합 지향 미디어팀장은 “여성의 몸을 비하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명백한 성 상품화인 만큼 따로 성명서를 내 항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3-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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