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거경비 비상근무 돌입
이재훈 기자
수정 2008-03-26 00:00
입력 2008-03-26 00:00
경찰은 거리 유세가 벌어질 때 신변 보호에 중점을 두고 주요 인사 참석여부, 청중 규모, 지리적 여건 등에 따라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키로 했으며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투표용지 인쇄소·보관소, 투표소에서 우발적인 상황이 벌어질 경우에 대비해 관할 경찰서와 지구대 사이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관할 지구대가 매시간 특별순찰을 실시토록 할 방침이다.
선거 당일 투표함을 모으는 1만 570개 노선에 무장 경찰관 2명씩이 지원되며 전국 249개 개표소에는 출입구부터 개표장 입구까지 60∼90명씩의 경찰관이 배치된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8-03-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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