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민 절반 정수기 사용
김병철 기자
수정 2008-03-21 00:00
입력 2008-03-21 00:00
식수 이용 조사… 수돗물은 0.6%
경기개발연구원 유영성 정책분석팀장은 20일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이용 행태 및 물 가치 의식조사’란 연구에서 지난해 11월3일부터 8일 동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민 1049명을 대상으로 식수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주민들이 이용하는 식수는 정수기 물(46.6%)이 가장 많았고 끓인 수돗물(29%), 생수(18%), 약수(3%) 등의 순이었으며 수돗물을 그냥 사용하는 경우는 0.6%에 그쳤다.
주민들의 68.4%는 정수기 물에 대해 ‘안전하다.’고 답했고 끓인 수돗물(67.9%), 생수(54.5)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03-2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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