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유출 김포외고 前교사 구속기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홍성규 기자
수정 2008-03-18 00:00
입력 2008-03-18 00:00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주태)는 17일 입학시험 문제를 사설 학원장 등에게 사전 유출한 김포외고 전 교사 이모(50)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학교 입학홍보부장이던 이씨는 지난해 10월 목동종로엠학원 곽모(42) 원장과 교복 납품업자 박모(43)씨 등에게 ‘2008학년도 김포외고 일반전형 신입생 선발 시험 출제 문제’ 60문항 가운데 53문항의 문제와 정답을 이메일로 사전 유출한 혐의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3-1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