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실적 공시 35% ‘엉터리’
김재천 기자
수정 2008-03-17 00:00
입력 2008-03-17 00:00
실적을 정정한 대부분의 상장사들은 정정한 수치나 달라진 내용이 미미했다. 문제는 실적이 잠정적인 것이라고 하더라도 흑자가 적자로 바뀌는 등 공시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상장사의 공시 이력과 과거 실적 등을 감안해 투자하되, 정정공시 내용도 꼼꼼히 챙겨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3-17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