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양주 홍죽리에 산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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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8-03-15 00:00
입력 2008-03-15 00:00
경기 양주시 일대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백석읍 홍죽리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 제2청은 최근 열린 제2지방산업단지 심의위원회에서 ‘홍죽산업산지’ 지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됨에 따라 곧 산업단지 지정과 함께 개발계획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0년까지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일대 58만 7000여㎡에 총사업비 1938억원을 투입, 조립금속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컴퓨터 및 사무용기기 제조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홍죽산단은 송추IC에서 직선거리 10㎞미만으로 국지도 39호선이 이어져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또 근처에 도하·검준·상수·구암 산업단지와 인계돼 발전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

경기도는 홍죽산단이 첨단 정보기술(IT)업종의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기반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03-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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