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요가사업가와 5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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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일영 기자
수정 2008-03-14 00:00
입력 2008-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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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고스타 김주성(사진 왼쪽·29·동부)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5월10일 한 살 연하의 박지선(오른쪽·28)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예비신부 박씨도 자리를 함께했다.2m가 넘는 김주성보다는 까마득하게 작지만 170㎝의 훤칠한 키에 귀여운 외모가 돋보이는 박씨는 미국 시카고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재원. 지난 2001년 박씨가 잠시 국내에 들어왔을 때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이어 왔다. 박씨는 영어강사로 일하다 현재 요가 사업을 하고 있다.



김주성은 “처음에는 예뻐서 만났는데, 만나다 보니 결혼상대로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특히 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마음 씀씀이가 좋았다.”며 장애가 있는 자신의 부모를 살갑게 챙기는 모습에 반했음을 털어놓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03-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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