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2060년 고갈 우려 퇴직금 중간 정산제 폐지를”
이두걸 기자
수정 2008-03-12 00:00
입력 2008-03-12 00:00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1일 ‘우리나라 노후소득보장 체계의 구축을 위한 종합연구’ 과제 중 ‘공적연금제도의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재정적자 발생 시점은 2035년쯤이다. 특히 인구고령화 등에 따라 2020∼2060년 연금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지난해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국민연금기금의 고갈 시점이 늦춰지긴 했지만 연금재정의 장기수지균형 확보에는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03-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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