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돈보다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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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수정 2008-03-11 00:00
입력 2008-03-11 00:00

연봉 7000만원에 KIA입단

‘돈보다 명예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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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태 선수
정민태 선수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방출된 정민태(38)가 KIA에 새 둥지를 틀었다.KIA는 10일 정민태와 연봉 7000만원에 입단 계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억 1080만원을 받은 정민태는 우리가 연봉 8000만원을 제시하자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희망했고, 지난 5일 FA로 공시됐다. 고향팀인 SK와 KIA가 영입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KIA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정민태는 “7000만원은 내가 결정한 금액이다. 돈이 전부가 아니고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먼저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2008-03-1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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