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UN헬기 DNA분석 박형진 중령 사망 확인
김상연 기자
수정 2008-03-10 00:00
입력 2008-03-10 00:00
국방부 조사본부는 9일 “추락 헬기에서 수습된 시체 10구에서 채취한 유전자(DNA) 감식 시료를 분석한 결과 시체 1구가 박 중령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채취한 시료 중 박 중령의 아들에게서 채취한 DNA 시료와 일치한 시료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박 중령의 시신은 11일쯤 네팔에서 인천공항으로 운구돼 국군수도병원 영안실에 안치될 예정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3-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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