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도 굳건히 견디어 냈는데…”
김상연 기자
수정 2008-03-07 00:00
입력 2008-03-07 00:00
주한 美해군사령관 ‘1950년 숭례문’ 사진 보내와
로덴 준장은 서신에서 “대한민국 국보 1호의 손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수많은 침략과 일제탄압, 한국전쟁에도 굳건히 견디어낸 숭례문이 화재로 손실된 것은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진을 통해 한·미 양국 해군 간의 강한 유대감과 한국으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숭례문을 복원하는 데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8-03-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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