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공장 화재 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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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열 기자
수정 2008-03-04 00:00
입력 2008-03-04 00:00
3일 오후 7시3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LG화학 오창공장(2차 전지·편광판 생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철골판넬 구조의 내부 1700여㎡를 태우고, 직원 1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에 소방차 36대와 소방관 440여명이 긴급 투입됐으나 유독가스가 심한 데다 창문이 없어 내부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2시간 3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청원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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