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해양 새 미생물 유전자 지도 첫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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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기자
수정 2008-03-04 00:00
입력 2008-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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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발견된 새로운 해양 미생물의 유전체 염기서열이 완전히 밝혀졌다. 순수 토종 해양 미생물의 유전체 지도가 완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미생물은 색소생산 등 산업적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미생물유전체정보기지 권순경 연구원이 지난 2004년 독도 앞바다에서 발견한 해양 미생물 ‘동해아나 독도넨시스’(동해독도·Donghaeana dokdonensis)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완전히 해독했다고 3일 밝혔다. 권 연구원은“이번 연구결과가 각종 생명공학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3-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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