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의 행방은? 목욕탕서 입씨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8-03-07 00:00
입력 2008-03-07 00:00
며칠전 거창(居昌)읍내 J목욕탕에서「팬티」를 잃어버린 20대 여자 손님과 목욕탕 주인 사이에 볼만한 말다툼이 벌어졌다.

손님-『옷장에 넣어둔「팬티」가 왜 없어졌소? 누가 옷장을 열었소?』

주인-『내가「팬티」를 어떻게 했단말이오. 때묻은「팬티」를 내가 입었단거요?』

손님-『그럼 없어진「팬티」는 누가 책임지죠? 「팬티」를 벗고 가란 말이오?』

주인-『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소?』하긴 벗으래서 벗는다면야….



<거창>

[선데이서울 71년 6월 20일호 제4권 24호 통권 제 141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