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어…”
임병선 기자
수정 2008-03-03 00:00
입력 2008-03-03 00:00
두 다리 없는 고교생 레슬러에 美 감동의 눈물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홈페이지
카터의 훈련이나 경기 장면을 담은 유튜브 동영상에는 누리꾼들의 감동어린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nolan518’은 “어떻게 저런 몸으로 레슬링을 할 수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했고 ‘patteyo’는 “카터는 엄청난 장애를 극복했다. 그는 기술적으로도 대단한 레슬러”라고 칭찬했다.
카터의 아버지는 “경기 뒤 아들에게 ‘넌 기대 이상이야. 네가 한 모든 일이 사람들에게 용기를 줬을 거야.’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8-03-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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