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한국판 제작
수정 2008-03-03 00:00
입력 2008-03-03 00:00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에이트는 지난달 29일 “일본의 순정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70분물 24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할 계획”이라면서 “2008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현재 사전제작 준비에 착수했으며, 이달 중 연출자와 작가가 정해지는 대로 캐스팅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완과 일본에서 시즌2까지 제작, 방영되며 큰 성공을 거둔 ‘꽃보다 남자’가 이번에 한국판까지 제작되면, 아시아 최초의 한·중·일 트로이카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꽃보다 남자’ 한국 버전에는 어떤 꽃미남 배우들이 출연할지, 여주인공은 누가 캐스팅될지 등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8-03-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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