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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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 기자
수정 2008-03-03 00:00
입력 2008-03-03 00:00

수뇌부 인사 10일 단행

새 정부 들어 첫번째 검찰 수뇌부 진용이 오는 10일 정기인사를 통해 갖춰진다.

2일 법무부에 따르면 문성우 검찰국장이 법무차관으로 취임하는 10일 ‘검사장급 동시 인사’ 관례에 따라 각급 검사장 및 부장검사급 이상에 대한 정기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4월 총선 이후로 예상된 검찰 수뇌부 인사가 한 달 남짓 앞당겨진 셈이다.



공석인 대전·대구·광주고검장과 이훈규·이한성 전 검사장의 총선 출마로 역시 공석이 된 인천·창원지검장까지 합하면 이번 인사에서 검사장 승진 요인은 모두 10자리다. 현재 검사장 승진 3수째인 사시 23회 출신 중 황교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등 1∼2명, 재수째인 사시 24회 중 신종대 서울중앙지검 2차장(연수원 14기) 등 3∼4명 정도가 구제되고, 나머지는 25회 출신들이 발탁될 전망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8-03-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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