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前후보 “정치보복 망령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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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8-03-03 00:00
입력 2008-03-03 00:00
정동영 전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는 2일 “최근 후진정치의 상징인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명백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보복이나 야당 탄압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후보는 이날 대국민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의 이 같은 태도는 4·9 총선을 앞두고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혹을 낳고 있다.”면서 “끝끝내 문제를 삼겠다면 후보였던 저 한 사람만 겨냥해달라.”고 호소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3-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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