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외대 부속 ‘용인’ 외고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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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기자
수정 2008-02-29 00:00
입력 2008-02-29 00:00
용인시 ‘한국외대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의 이름이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국어고등학교’로 변경된다.

외대 관계자는 28일 “최근 학교법인 이사회를 열어 학교명을 ‘용인’이 표기된 이름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며 “조만간 경기도 교육청에 교명변경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외국어대와 용인시가 당초 학교 설립협약 당시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2008학년도부터 교명을 한국외대 부속 외국어고에서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로 변경하기로 합의한 데다 최근 시와 시의회에서 교명변경을 요구해 와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대 부속외고는 정식 명칭이 ‘한국외대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편의상 ‘용인외고’로 불려왔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02-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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