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고용창출 효과 ‘제조업의 3배’
수정 2008-02-27 00:00
입력 2008-02-27 00:00
26일 한국은행은 ‘사회복지서비스업의 현황과 정책방향’이란 보고서에서 “보육·수발·간병·가사 등 사회복지서비스의 취업유발계수와 고용유발계수는 각각 27.6%와 23.3%로, 제조업의 12.1%와 8.6%에 비해 자체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생산유발계수와 영향력계수도 각각 1.79%와 0.96%로 서비스업의 평균 평균 1.59%와 0.86%보다 높아 성장잠재력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은 조사국 이병희 과장은 “현재 이부분의 2003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지출이 8.1%에 불과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지출 규모인 20.7%까지 확대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08-02-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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