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원장 최시중 내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전광삼 기자
수정 2008-02-27 00:00
입력 2008-02-27 00:00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최시중(71) 전 한국갤럽 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확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이 대통령이 최 전 회장과 인선 문제를 협의한 끝에 방통위원장에 그를 임명키로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내정자는 그동안 국정원장 후보로도 유력하게 검토돼 왔으나 본인이 방통위원장을 강력히 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통신위원장 인선이 가닥을 잡음에 따라 이 대통령은 금명 국정원장 인선도 매듭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호 전 법무장관과 한부환 전 법무차관, 정성진 현 법무장관 등이 유력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장을 놓고 경합했던 김인규 전 당선인 비서실 언론보좌역은 차기 KBS사장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통신위원회 설립법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방송통신위는 새달 초 발족하게 된다.

진경호 전광삼기자 jade@seoul.co.kr
2008-02-2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