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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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기자
수정 2008-02-26 00:00
입력 2008-02-26 00:00
최근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다가 퇴원했던 노태우 전 대통령이 다시 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퇴원 후 계속 미열 증세를 보여 지난 16일 다시 이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 쪽은 “노 전 대통령이 입원 당시 가볍게 열이 나는 증세를 보였지만 고령인 점을 감안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감기와 고열 등으로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증세가 나아져 지난 7일 퇴원했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02-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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