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페더러 4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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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록삼 기자
수정 2008-02-20 00:00
입력 2008-02-20 00:00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 1위·스위스)가 4년 연속 ‘올해의 스포츠맨’으로 뽑혔다. 페더러는 19일 지난해 스포츠 전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남자 선수에게 로리우스 재단에서 주는 ‘올해의 스포츠맨’에 선정된 뒤 “세 차례 수상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는지 내게 또 상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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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AFP 연합뉴스
로저 페더러
AFP 연합뉴스
심사위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로리우스 스포츠 대상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스위스 보석 그룹 리치몬트의 후원으로 지난 1999년 만들어졌고 세계 80여개국 스포츠 전문기자와 방송 전문가의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의 스포츠우먼’으로는 여자 테니스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은퇴) 이후 10년 만에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쥐스틴 에냉(세계 1위·벨기에)이 차지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08-02-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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