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외유성 출장 논란 유홍준 청장, 수뢰혐의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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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수정 2008-02-20 00:00
입력 2008-02-20 00:00
한나라당은 19일 숭례문 화재 당시 불거진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외유성 출장’ 논란과 관련, 유 청장을 수뢰 혐의로 대검에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유 청장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유럽출장 일정 중에 프랑스 파리 소재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 개통 시스템 행사에 참석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대한항공으로부터 왕복 항공권과 숙식비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02-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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