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비준동의안 회의장 옮겨 13일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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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8-02-13 00:00
입력 2008-02-13 00:00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12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농성함에 따라 회의장소를 변경해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키로 했다.

통외통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김원웅 통외통위 위원장과 교섭단체 간사들간 협의를 통해 국회 제3회의장(본청 245호)으로 회의장소를 변경한다는 내용을 소속 위원들에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원웅 위원장은 “한·미 FTA 비준안 상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의회정치의 정도가 아니다.”면서 “13일 오전 10시 통외통위를 열어 한·미 FTA 비준동의안과 남북총리회담 합의서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2-1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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