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지명자 재산 21억 신고
임창용 기자
수정 2008-02-06 00:00
입력 2008-02-06 00:00
그러나 6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본격적인 인사청문은 연휴가 끝나는 11일 이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과 함께 시작될 전망이다.
한 지명자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총 21억 449만 5000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내역을 보면 ▲서울 반포동 연립주택(10억 6400만원) ▲본인 예금 1억 9970만원 ▲강원 춘천시 석사동 아파트(1억 6700만원) ▲춘천시 서면 및 북산면 전답, 임야 등 2억 8500만원 ▲부인 예금 및 부동산 등 3억 8878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명자는 또 본인은 1961년 육군 중위로 전역했고, 장남은 2001년 3월부터 2005년 9월까지 병역특례 산업체에서 전문연구 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고 신고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2008-02-0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