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 신도시 산단 조성 새달 본격화
류찬희 기자
수정 2008-02-05 00:00
입력 2008-02-05 00:00
건설교통부는 오산 가장2지구(66만㎡)와 용인 덕성지구(106만㎡)산업단지를 각각 다음달과 4월에 지구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가장2지구는 8월쯤, 덕성지구는 12월쯤 기업들에 토지를 분양할 수 있을 전망이다. 건교부는 가장2지구 토지 분양가를 3.3㎡당 210만∼230만원, 덕성지구는 150만∼170만원에 책정할 방침이다. 가장2지구는 11월부터, 덕성지구는 내년 3월부터 공장을 지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는 동탄2신도시 건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인근에 3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건교부는 나머지 공단 1개는 화성시에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8-02-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