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회장 “원유 유출관련 원론적 발언만”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1-31 00:00
입력 2008-01-31 00:00
삼성重 우회 질타
김 회장은 이 글에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은 단순한 도덕적 명분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가지고 온다.”며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제품의 기업을 사겠느냐, 아니면 유출사고 관련자인데도 ‘법적인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공식적 입장을 발표할 수 없다.’는 원론적인 발언만 한 기업의 제품을 사겠느냐.”고 반문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1-3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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