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유재건·박상돈 신당 탈당…자유선진당 입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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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회 기자
수정 2008-01-31 00:00
입력 2008-01-31 00:00
대통합민주신당 출신 유재건(서울 성북갑)·박상돈(충남 천안 을) 의원이 31일 자유선진당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진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30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31일 현역 의원 2명이 합류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선진당은 기존의 곽성문 의원을 비롯해 3명의 현역 의원을 보유하게 됐다.

유 의원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장고를 거듭하고 있는 상태”라면서도 “선진당측 인사들과 여러 차례 만나 진로를 고민했다.”며 선진당행의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유 의원은 신당내 중도개혁 성향의 모임인 안개모 출신으로 당시 모임을 이끌었던 김혁규 전 경남지사와 인연이 있다. 그동안 김 전 지사와 수차례 만난 사실이 전해지면서 선진당행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었다. 유 의원은 30일 신당을 전격 탈당했다.



31일 신당을 탈당할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은 충청권 초선으로 ‘김한길 그룹’의 일원으로 알려져 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1-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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