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당 유재건의원 30일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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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 기자
수정 2008-01-29 00:00
입력 2008-01-29 00:00
열린우리당 의장을 지낸 3선의 대통합민주신당 유재건 의원이 오는 30일 탈당한다. 유 의원이 탈당하면 통합신당 의석은 136석으로 줄어든다

유 의원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안정적 개혁을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당에 기여한 바가 없고 더이상 당에서 할 역할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탈당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한나라당을 포함한 다른 당으로 입당 여부에 대해서는 “당분간 무소속으로 있으면서 주변을 정리하며 고민하겠다.”면서 “출마 여부도 지역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01-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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