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김재정씨 이번주 소환
정은주 기자
수정 2008-01-28 00:00
입력 2008-01-28 00:00
이명박특검 다스 자료 요청
특검팀 관계자는 27일 “김재정·이상은씨, 최령 사장, 윤여덕 교수 등 중요 참고인이 이번 주부터 나올 것”이라면서 “법원이 ㈜다스의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해 ㈜다스에 관련 자료를 직접 요청했고 협조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환 대상자에는 도곡동 땅과 ㈜다스를 소유한 이씨나 김씨 말고도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영배·이병모씨, 김성우 ㈜다스 대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검찰의 회유·협박 의혹과 관련해 김경준씨가 검찰에서 수사받을 때 녹음·녹화한 영상 등을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다. 또 검사실에서 조사할 때 수사검사가 녹음한 MP3 파일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26일에는 검찰 수사 때 김경준씨의 변론을 맡았던 오재원 변호사를 참고인으로 불러 당시 수사 상황을 조사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8-01-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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