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짜리 福?
주현진 기자
수정 2008-01-24 00:00
입력 2008-01-24 00:00
롯데백화점측은 23일 “상품권 1000만원어치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상품권 2500세트(250억원)를 준비했다.”면서 “1200세트 이상이 팔렸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상품권에는 50만원 상품권 20매에다 10만원권 3매와 시네마 관람권이 덤으로 들어가 있다.
상품권 100만원어치로 구성된 복 상품권 1000세트(10억원)는 선을 보인 지 보름만인 지난 21일 매진됐다. 복 상품권에는 상품권 100만원어치와 프랑스산 와인으로 이뤄졌다.
롯데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사면 30만원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품권 수요가 많은 법인 고객이 프리스티지 상품권을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구매자의 80% 이상은 법인”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상품권 1000만원어치를 사면 상품권 30만원을 덤으로 주는 설 선물용 상품권 세트를 각각 700세트와 500세트를 내놓고 판매중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1-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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