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일, 에프앤스타즈에 104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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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 기자
수정 2008-01-24 00:00
입력 2008-01-24 00:00
세계적인 사모투자 전문회사인 칼라일그룹은 23일 국내 종합금융판매사인 에프앤스타즈㈜에 1110만달러(약 104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국내 학원기업인 토피아에듀케이션㈜에 투자한 데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5번째다.

투자 주체는 칼라일 아시아성장자금그룹. 아시아 지역 대상 성장자금펀드 3호인 칼라일 아시아그로스파트너스Ⅲ를 통해 투자한다. 웨인 추 대표는 “앞으로 한국에서도 노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금융상품 수요가 크게 늘어 유통 채널이 발전할 것으로 본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칼라일 아시아성장자금은 모두 3개의 펀드를 구성,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일본, 인도, 중국 등 아시아 4개국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에프앤스타즈는 2006년 8월 문을 연 독립 종합금융판매사로, 전국 18개 지점과 700여명의 파이낸셜 컨설턴트가 활동하고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8-0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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