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총선출마 뜻 없다” 손대표에 불만 표출했나
이종락 기자
수정 2008-01-24 00:00
입력 2008-01-24 00:00
통합신당 내에서도 수도권 386 의원들을 중심으로 정 전 장관이 불출마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
그러나 정 전 장관의 ‘불출마 선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도 적지 않다.
이런 측면에서 정 전 장관의 발언이 손 대표측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손 대표가 최근 당을 장악하면서 정 전 장관측을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다는 시각과 맥을 같이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8-01-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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