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분양 ‘기지개’
김성곤 기자
수정 2008-01-23 00:00
입력 2008-01-23 00:00
당진 아파트청약 최고 11.4대1
현대산업개발 제공
당진군에서 아파트 분양이 호조세를 보이는 것은 철강공장 입주와 서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의 호재 때문이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는 21일 1순위 청약에서 1592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412명이 청약해 평균 88.7%의 청약률을 보였다.
모두 20개의 모집 군(群) 가운데 8개군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미달 가구수는 총 868가구였다.
특히 3.3㎡(1평)당 4500만원의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슈퍼펜트하우스 2가구는 1순위에서 4명이 청약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0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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