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처녀아니다” 첫날밤 치른뒤 자살(自殺)
수정 2008-01-23 00:00
입력 2008-01-23 00:00
박여인은 12일 수원(水原)시내 김(金)모씨(26)와 결혼, 첫날밤 일을 끝내고난뒤 신랑 김씨가 박여인에게 『처녀가 아니다』라고 이혼을 제안했다는 것.
이에 비관한 박여인은 숫처녀임을 입증하기 위해 극약을 먹고 자살했다고.
-숫처녀를 구분할 줄 아니 남편도 숫총각은 아니었군.
<수원(水原)>
[선데이서울 71년 5월 16일호 제4권 19호 통권 제 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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